병원부모회, 한국소아암부모회, 소아암 관련 유관단체와 네트워크를 통해 소아암 환아와 가족을 지원합니다.
한국아동단체협의회의 회원 기관으로서 ‘아동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아동단체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한 아동권리 신장활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소아암에 대한 잘못된 인식은 또 다른 아픔입니다.
협회는 소아암 서바이버들이 당당하게 살아 갈 수 있도록 소아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 영상을 제작,
인식개선 포스터공모전 및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365일 인식개선 활동을 진행합니다.
치료종결 후 학교로 돌아가 일상생활을 하게 되는 소아암 아이들을 위해 학교, 유치원등을 찾아가
소아암 및 건강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교육을 진행합니다.
소아암 생존율을 높이고 환아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연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세계 소아암 아이들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높이고 정책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Childhood Cancer International의 회원 기관으로 각국의 소아암 환아, 서바이버, 부모와 교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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