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아가 이들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자라날 수 있도록
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사회문화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소아암 치료기간은 평균 3년이며,
대부분 학교에 가지 못합니다.
아동 10만명당 평균 16명, 매일 5명의 아이들이 소아암 진단을 받습니다.
소아암을 경험한 아동은 1만 4천여명을 넘어서고 있으며 아동질병사망 원인 1위입니다.
소아암 환우의 80%는 완치됩니다.
건강한 사회 복귀를 위한 응원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