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암 투병 중인 어린이, 청소년들은 2~3년의 투병 기간 동안 유치원이나 학교에 가지 못합니다.
투병 중에도 배움의 끈을 놓을 수 없기에 우리는 징검다리 배움터(웰니스센터)를 운영합니다.
소아암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선생님이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자존감을 회복하고, 내면의 불안, 우울, 상처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만들기, 그리기 등 미술활동 수업. 악기연주, 청소년 밴드 등 음악수업, 기초체력 회복을 위한 요가테라피 등 몸과 마음을 회복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환우 돌봄에 지친 부모님을 위하여 부모 양육 상담, 보모 심리상담.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환우와 가족 구성원이 예전처럼 따듯한 관계를 회복하도록 가족구성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투병 중에도 배움의 끈을 놓을 수 없기에 병상에서 혹은 집에서 혼자서 힘들게 공부합니다.
이 친구들을 위해 영어, 수학, 국어 등 주요 과목을 1대1 맞춤형 수업으로 진행합니다.
읽기, 셈하기, 영어 등 기초학습 | 청소년 국어, 영어, 수학 등 교과 학습 |